r3 vs r4
... ...
19 19
20 20
갤에선 뭐 이런것까지 적냐는 반응이 대다수였고, 토론에 참여한 사관들에게도 그렇게 보였지만 [[jinjinjin0834]]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모양.
21 21
22
와중에 [[진진]]이 일인이라면 접근도 힘든 링크의 영상을 가지고 와서 근거로 제시했고, [[Yor]]가 헐레벌떡 달려와 그러지 말라고 최대한 부드럽게 혼냈다.[* 진진에게 얼마나 이목이 쏠려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]~~역시 마망이야~~
22
=== ===
23
와중에 [[진진]]이 일반인이라면 접근도 힘든 링크의 영상을 가지고 와서 근거로 제시했고, [[Yor]]가 헐레벌떡 달려와 그러지 말라고 최대한 부드럽게 혼냈다.[* 진진에게 얼마나 이목이 쏠려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]
23 24
24 25
[[Trier]]가 2주동안 차단당해 공격 선봉이 무뎌질 듯 싶었으나, [[A3thxr]]가 나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.
26
27
=== 중반 ===
28
늘 있는 LLM 사용 벽딸이 이어지기 시작했고, 어느 유동이 [[jinjinjin0834]]에 대해 제시한 LLM 사용 의혹을 [[Yor]]가 기각해버리며 사태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. 적발 이력이 있던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가볍게 넘긴게 아니냐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던 그때...
29
30
=== 갑작스러운 결말 ===
31
[[jinjinjin0834]]의 차단으로 갑작스럽게 토론이 닫히고 말았다. [[https://board.namu.wiki/b/report/3024787|차단 사유]]는 신규서술 3회 규정 위반. 과정이 어쨌건 일단 최대한 건설적으로 방향을 잡아가던 와중 발생한 일이라 참여자들 모두 아쉽다는 소감을 남겼다.
32
33
== 여파? ==
34
[[은비]]에게는 가중 처벌이라는 명목으로 1주일 차단을 날렸으면서 [[진진]]에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3일 차단만을 적용한, [[Yor]]의 다소 이해하기 힘든 조치에 갤 내에서도 이건 좀 심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잠깐 나와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.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, 이때를 놓치지 않고 흐름을 탄 갤에 깡계 분탕이 몰려와서 여론조작을 시도했다. 항상 그렇듯 패턴은 '관리자가 편향되어있다 -> 왜 완장은 관리자 욕을 못하게 막느냐'로 이어지는 완장에의 공격 유도. 이외에도 증거를 단톡과 디코에 올렸다는 둥 뻔한 소리로 여론몰이를 시도하다 주딱의 천안문 선언에 진압되었다.